2020年4月25日土曜日

온라인 수업 オンライン授業



  며칠 전에  한국에 있는 선배와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그 선배는 지방에 있는 대학 강단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데, 3월 중순부터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면까지 지배하고 있다.
어느 아나운서가‘ 만조일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간조일 때, 드러난다. ’라고 했다.
즉 이런 위기 상황에 처했있을 때, 숨어있던 인간의 심리가 나온다는 의미였다.
코로나에 감염된 대학생 집에 비방중상의 종이를 붙인 사람, 간호사가 엄마인 아이를 졸업식에 참석시키지 말라는 보호자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의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아이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받는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니까, 슬퍼졌다.
코로나가 편견과 차별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감염 위험에 노출된 현장에서 시시각각 분투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 그리고 의료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한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생활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도 급격하게 변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사람들의 일도 재택근무 형태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 학교 수업도 대면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고 있다.
대면 수업은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만, 온라인 수업
이동 거리가 절약된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 화면을 통해서 보는 콘서트처럼, 수업 현장의 살아있는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

「우리 한국어 교실」도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서 쉬고 있는데, 학생분들 중에서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요망이 있어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처럼  원격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IT 혁명이 가져다준 결과다!!



 
대면식 수업 (対面式授業)      온라인 수업(オンライン授業)






数日前に韓国の先輩と久しぶりに電話をした。
韓国では、コロナ感染確定者は大きく減ったが、まだ、安心できる段階ではないと言っていた。
その先輩は、地方大学の講壇で教鞭を執っていて、3月中旬からオンライン授業を
実施しているらしい。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人々の生活を変化させているのはもちろんのこと、精神的な面まで支配している。
あるアナウンサーが‘満潮の時は見えなかったものが干潮になって見えている。’と言った。
つまり、このような危機的な状況に置かれたとき、隠れていた人間の心理が出てくるという意味だ。
コロナに感染した大学生の家に誹謗中傷紙を貼り付ける人や、看護師が母親である子供を卒業式に出席させるなと言ったりする人々。
多くの人の命を救う職業に就く母親を誇りに思う子供がそのような言葉を聞いて心に傷を負うと思うと、悲しくなった。
コロナが偏見と差別の理由になってな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考えだ
感染の危険にさらされている状況で刻々奮闘している医療従事者や医療関係者の皆さんに感謝と共に敬意を表す。
韓国では、コロナウイルスが終わっても、急激に変わった人々のライフスタイルはもとに戻らないだろうという話まで出てくるほどだ。
人々の仕事も在宅勤務の形に大きく変わっていて、学校も、対面授業に代わってオンライン授業を導入している。
対面授業は、音楽をライブ会場で聴くのと同じように臨場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オンライン授業は、移動時間がかからないという利点がある反面、画面を通して見るコンサートのように、授業現場の生き生きとした雰囲気を感じるには物足りない。
ウリ韓国語教室もコロナ感染を懸念して、対面授業は中止しているが、
生徒さんの中には、韓国語の勉強を続けてやりたいという要望があたので、オンライン授業を実施ている。
直接会わなくても、このように遠隔授業ができるというのは、IT革命がもたらした結果だ。

ウリ韓国語教室は、
   
 小人数レッスン3人まで)ですので、
 生徒さん一人ひとり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りながらレッスンを進め、
 韓国語を話す時間がたくさんあります。
          
 無料体験レッスン時間は、ご相談でご希望の時間に合わせる
 ことができます。   
(授業の見学もできます)
  
 無料体験レッスンの申し込みは、電話とメールでお申し込み頂きます。


    電話:0263‐34‐9722(PM1時~PM9時)

 勉強中だと電話に出られないことがありますので
 その場合は留守番電話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メールアドレスairiairi0626@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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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徒さんのご紹介、生徒さんのお誕生日には特典やプレゼントがあります
 *オンライン授業も対応しています

           ウリ韓国語教室
           우리 한국어 교실









2020年4月5日日曜日

悲しいニュース 슬픈 뉴스

꿈에 부풀어 새봄을 맞이해야 할 신입생이나 신입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해 분위기가 어두운 요즘.
 3월 29일에 일본 코미디언의 거장 시무라 켄 상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입원 중에 세상을 떴다는 보도에 너무나도 놀랐다.
내가 일본어의 글자 밖에 모른 채 일본에 왔을 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말의 의미를 전혀 몰랐지만, 시무라 켄 상의 코미디 연기를 보고, 일본어를 몰라도 유일하게 웃을 수 있었다.
주위의 일본 분들도「 시무라 상의 코미디 프로를 보면서 컸는데.....」하면서 애석해했다「천재 시무라 동물원」에서는 시무라 상이 동물들을 대하는 모습이 흐뭇했고, 그의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시는 텔레비전에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쓸쓸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의 싸움이 언제 끝날지....
 전 세계의  여러분 , 힘냅시다!!



 夢や希望を膨らませながら新春を迎えるべき新入生や新入社員の雰囲気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って暗い今日この頃。
3月29日、日本のコメディの巨匠志村けんさんが、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入院中にこの世を去ったという報道を聞き、あまりにも驚いた。
私が日本語の文字しか知らないまま初めて日本に来たとき、テレビから聞こえてくる言葉の意味が全く分からなかったが、志村けんさんのコメディは、日本語が分からなくても唯一笑うことができるものだった。
多くの日本の方に「志村さんのコメディ番組を観ながら大きくなったのに、、、」と惜しまれた。
「天才志村どうぶつ園」では、志村けんさんが動物と接する姿が微笑ましく、彼の温かい人間味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二度と画面を越えで会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事実に心が切なくなった。


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目に見えない細菌との戦いはいつ終わるのだろう。
全」世界のみなさん、頑張りましょう!

2020年2月25日火曜日

한국 영화 「기생충」韓国映画「パラサイト半地下の家族」


‘파라사이트!’라는 말이 아카데미 시상식 식장에 울려퍼진 순간,
가슴이 터질 것 같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작년‘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데에 이어 올해‘ 제 92회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 4관왕을 휩쓴 영화「 기생충 」ー(일본 제목.「파라사이트 반지하가족」)
한국 영화 101년 역사상 아카데미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고, 92년 이어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최초.
아카데미 역사를 바꾼 영화 「기생충」은 한국 사회의 문제이자, 현대 사회의 ‘빈과 부’의 양극화라는 세계적 사회 문제를 절묘한 은유와 통찰력으로 만든 수작이라고 평론가들은 말하고 있다.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겸손과 유머가 번뜩이는 수상 소감에 더욱 감동




감독상을 수상한 직후에

‘어렸을 때, 제가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었는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그 말을 하셨던 분이 누구였냐면,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마틴 영화를 보면서 공부한 사람인데, 같이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인데요.이 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고요. 그리고 같이 후보에 오른 분들도 모두 멋진 감독들인데, 이 트로피를 오스카에서 허락한다면 텍사스 전기톱으로 다섯 개로 잘라서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말해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봉 감독을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수상자’라 칭했다.
인터뷰에서도  봉준호 감독은 ‘한국 사회가 기생하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 함께 공생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고 말했다.












パラサイト!’という言葉がアカデミー賞授賞式で響いた瞬間、胸が張り裂けそうになり、全身に鳥肌が立った。

昨年第一72回カンヌ国際映画祭で韓国映画史上初の最高賞パルムドールを受賞したことに続き
今年「第92回アカデミー映画賞」で作品賞、監督賞、脚本賞、国際長編映画賞など4冠をさらった映画「寄生虫」ー(日本題名ーパラサイト半地下の家族)

韓国映画101年史上、アカデミー賞を獲得したのは初めてであり、92年続いている米国のアカデミー賞で、英語以外の言語で作られた映画が作品賞を受賞されたのも、今回が初めて。
アカデミーの歴史を変えた映画「寄生虫」は、現代社会の‘貧と富’の二極化という、韓国を含めた世界的な社会問題を絶妙な比喩と洞察力で作られた秀作だと評論家たちは述べて
いる。
アカデミー賞でのポン・ジュノ監督の謙虚さとユーモアが交じった受賞所感にさらに
感動。
監督賞を受賞された直後に、‘子供の頃私がいつも胸に刻んでいた言葉ですが、『最も個人的なことが最も創造的なものであるこれは、私たちの偉大なマーティン・スコセッシ監督が仰ったことばです。私が学校でマーティン映画を見て、勉強した人ですが、一緒に候補に上がったことだけでもとても光栄ですが、この賞を獲得するとは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そして、一緒に候補に上がった方々も皆素晴らしい監督ですので、オスカーが許せば、テキサスのチェーンソーで5つに切って、このトロフィーを分けたいです’と実に素敵な所感を述べ、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を浴びた。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ポン監督を最も‘心を温めてくれた受賞者’と称した。
インタビューでもポン・ジュノ監督は韓国社会が、寄生する社会ではなく、皆が共生する社会になってほしいと言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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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月1日水曜日

2020年を迎えて。。。(2020년을 맞이하여)


                
新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新しい一年のスタート!
年初にはいつも韓国語の生徒さんに1年の目標を尋ねる。
そしたら様々な答えが返ってくる。
私も毎年目標を立てる。
年が終わる頃に、年初に立てた目標をどれ位達成したか考えるとほとんど
果たせておらず、年末は常に後悔と反省で終わる。
今年こそ立てた目標を達成することが目標だ(^^;)

昨年は、韓日関係が国交正常化以来最も悪かったと言われている。韓国語の生徒さんたちは、韓日関係が悪化し、好きな韓流アイドルが日本に来なくなることを心配している。
それくらい韓流ブームの熱気は冷めていない。来年は韓日関係改善の糸口が見つかればいいと思う。

2020年は子年(庚子年)だ。12種類の動物を総称する十二支の最初の動物であるネズミは、汚い、気持ち悪い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動物であるが、その反面、暗い空間でも活動力があり、ネズミのキャラクターであるミッキーマウスは多くの人々に愛されている。昔からネズミは、いかなる厳しい環境でも生き残る強靭な生命力を持っている。また、多産であり、リスクを素早く察知する予知能力に優れた動物だ。
庚子年は60年ぶりに「白いネズミ年」と呼ばれる。ネズミの中でも特に白いネズミは珍しく、これを見ると幸運が訪れると言われている。

アメリカの心理学者ウィリアム・ジェームズは「幸せだから笑うのではなく笑うから幸せだ」と言った。
今年は世の中、すべての人がたくさん笑う年になることを願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1년의 출발.
연초에는 언제나 한국어 학생들에게 일 년의 목표를 묻는다.
그러면 여러 가지 대답이 되돌아 온다.
나도 매년 목표를 세운다.
해가 끝나갈 무렵에,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했는지, 생각해보면 거의 이루지
못하고, 연말은 항상 후회와 반성으로 끝난다.
올해야말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작년은,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이래, 가장 나쁘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어 학생들은 한일 관계가 악화해서, 좋아하는 한류 아이돌이 일본에 안 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그 정도로 한류 붐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올해는 한일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게 되면 좋겠다.
2020년은 쥐띠해(경자년)다.
12종류의 동물을 총칭하는 12간지의 최초의 동물인 쥐는, 더럽고, 징그럽다는 이미지가 강한 동물이지만, 반면에 어두운 공간에서도 활동력이 있는 쥐의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쥐는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또한 다산을 하고, 위험을 재빠르게 감지하는 예지능력이 뛰어난 동물이다.
경자년은 60년만에흰쥐 해 」라고 불린다. 특히 흰쥐는 희귀해, 흰쥐를 보면,  행운이 찾아 온다고 여겼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금년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많이 웃는 해가 되길 바란다.



2019年1月1日火曜日

2019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光陰如流」・・・“歳月が流れる水のように速い”ときに使う故事成語。本当に一年があっという間だった。
今年も韓国と日本で様々なニュースがあった。韓国では2月に「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が行われた。4月には坂門店の「平和の家」で大韓民国の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国務委員長が「南北首脳会談」を開催した。そして、「ミートゥー運動」なども・・・。
日本はとりわけ災害が多かった。6月に大阪で震度6の地震、7月には西日本で記録的な豪雨があり、220人以上の人命被害と莫大な財産被害を出した。そして9月と10月に迫った台風21号と台風24号・・・。そのため、日本の今年の漢字は「災」だった。
日本は平成が終わり、来年から新しい年号が始まる。
韓国と日本の関係はまだ円満とは言えない。
毎年願うことだが、韓国と日本が仲の良い友達になってほしい。韓国語を学ぶ日本の学生たちの「韓国愛」は、年を重ねるごとに熱くなっていくのだから・・・。韓国に対して一途に友好的な心を示す韓国語の生徒さんたちには常に感謝している。2019年の干支は、日本では「イノシシ」だが、韓国では「豚」だ。豚は韓国では「福を象徴する動物」だ。夢に豚が出てきたら多くの人が宝くじを買う。
新年は明るい日韓関係が築かれ、全人類が平和と幸せでいられることを願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다 ’고 할 때 쓰는 고사성어.
정말 1년은 눈 깜박할 사이다.
올해도 한국과 일본에서 여러가지 뉴스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 이 열렸다. 4월에는 「판문점의 평화의」에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 그리고 ‘미투운동’ 등,,
일본은 유난히도 재해가 많았다. 6월에 오오사카에서 ‘진도6의 지진’, 7월에는 서일본에서 ‘기록적인 호우’로 220명이상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냈다. 9월과 10월에 닥친 태풍 21호와 태풍24호  ....!
그렇기 때문에 일본 올해의 한자는 재災였다.
일본은 「헤이세이」가 끝나고,내년부터 새로운 연호가 시작된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아직도 원만하지 않다.
해마다 바라는 일이지만, 한국과 일본이 친한 친구가 됐으면 싶다.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의 한국어 학생분들의 한국 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데,,,
한국에 대해서 한결같이 우호적인 마음을 보여주시는 한국어 학생분들에게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2019년의 띠는  일본은‘ 멧돼지띠‘지만, 한국은 ‘ 돼지띠다.
한국에서 돼지는 ‘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꿈에서 돼지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산다.
새해에는 밝은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비는 마음이다.

2018年12月24日月曜日

気分が悪いです。기분이 나빠요.

韓国語講師をし始めて間もない時たった。その日に授業をする予定だった生徒さんから連絡がきた。
“先生、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今日夫が、気分が悪く会社を早退しました。ですので今日は休みます。”と。
私は、生徒さんのご主人が会社で上司か同僚と争って気分が良くないのだと思った。
ところが、後で知ったのが‘気分が悪い’という言葉は、感情的に嫌な感じがする時、そして体調が良くない時にも使う言葉だった。
同じ言葉でも、韓国と日本で意味が異なるため、このような誤解が生じることがある。
‘八方美人’も意味が異なって使われる四字熟語の一つである。
日本に来て2年ほど経ったとき、親しい日本の友人に“○○さんは八方美人ですよね”と言うと、その友人の表情が一変した。
韓国では、‘八方美人’は多方面にわたって才能のある人のことを言う。つまり褒め言葉だ。ところが日本では、誰にでもいい顔をする人、自分の意見を持っていなかったり誰にでも同調したりするため信頼感を与えない人に対して使う言葉だったので、その言葉を聞いた友人の顔色が変わるのは当然であった。
後にその友人に、韓国で使われる‘八方美人’の意味を説明したら、“私を褒めてくれたんだね”と言いながら、同じ漢字言の意味が、韓国と日本が異なることを不思議に思った。

한국어 강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그날 수업을 할 예정의 학생한테서 연락이 왔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오늘 남편이 회사에서 기분이 나빠서 조퇴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쉬겠습니다.”라고.
그때 나는 학생의 남편분이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와 다퉈서 기분이 안 좋으신가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기분이 나쁘다’라는 말은 감정적으로 싫은 느낌이 들 때, 그리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쓰는 말이었다.
같은 말이어도 한국과 일본에서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오해가 생길 수가 있다.
팔방미인’도 의미가 다르게 쓰이는 사자성어의 하나이다.
일본에 온 지 2년쯤 지났을 때, 친하게 알고 지내는 일본 친구에게 “ ○○씨는 팔방미인이네요.”라고 말하자, 그 일본 친구가 표정이 일변했다.
 한국에서는 ‘팔방미인’은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즉, 칭찬의 말이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을 하는 사람, 자신의 의견을 갖지 못하고 누구에게나 동조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인데, 그런 말을 들은  일본 친구가 안색이 변하는 건 당연하다.
나중에 그 친구한테 한국에서 쓰이는 ‘팔방미인’의 의미를 설명해주었더니 신기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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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8月2日木曜日

映画タクシー運転手 영화 택시 운전사

タクシー運転手 ~約束は海を超えて~


“先生!今映画館で‘光州事件’を題才にした映画がやっています。映画のタイトルは‘タクシー運転手’です。一緒に見ませんか?”と韓国語の学生に言われた。映画を観ると、その当時が蘇って、辛いようで最初は躊躇した。しかし、歴史の事実から目を逸らしたらいけない気がして学生と一緒に映画館に向かった。
この映画は、1980年5月の光州を取材したドイツの記者ユルゲン・ヒンツペーター(ピ―ター)と彼を乗せたタクシー運転手キム・サボク氏(映画の中ではマンソプ)この2人の視点から見た‘クァンジュ(光州 광주)民主化運動’の実話を基に作られた。実在の人物であるこの二人と光州で出会った人々は、危険な状況にもかかわらず、最後まで自分たちの信念を貫き、良心や常識、そして、厳しい状況の中での決断、勇気がスクリーンに描き出された。当時ユルゲン・ヒンツペーターは光州の状況を聞いて何の迷いもなく、光州に取材に行った。そして偶然にも彼に同行することとなった平凡なタクシー運転手が共に行動する中で彼の目に映った時代の姿、彼の心が大きく揺さぶられる模様、辛い選択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心の葛藤が映画の中では描かれており、その他に普通の人々の小さな決断と勇気、近くで見ていなければ知り得ない事柄がよく表現されていた。
1980年5月全実権を掌握した全斗煥(チョン・ドゥハァン)司令官は民主化の動きを押さえ込むため戒厳令を拡大した。光州のデモは軍隊の棍棒と実弾で押さえ込まれた。重く、胸が痛い歴史の一部分なので観るのが辛かったし実際に自分が当時の光州を体験したので、映画を観ながら韓国現代史の悲劇に涙が出た。しかし、80年代の街並みと懐かしい全羅道方言、そして人々の情に心が温かくなって、時々笑いも起こった。平凡な一人の市民の葛藤と選択、喜怒哀楽を自然に表現したソン・ガンホさんの名演技。言語を越えて、作品の真心を読み解いたドイツのベテラン俳優トマス・クレチマン。
私は1980年の当時、高校生だった。その年の春から大学では連日デモが続いていた。5月18日、学校に行くと、今光州市内に軍人たちが入って来て、人々を連行したり殺したりしているという恐ろしい言葉が飛び回っていた。その翌日から学校は無期限休学に入った。その時テレビに全国放送は流れず、戒厳ニュースだけ放映された。全羅南道は外部と遮断されて、孤立した状態であった。犠牲者や負傷者を目撃したという話を伝え聞きながら、恐ろしさと不安に震えた。5月27日に「光州事態」(1995年に“5・18光州民主化運動”に名称が変わる)は幕を閉じた。
ヒンツペーターの努力は、韓国の厳しい言論統制の中で知られていなかったていなかった光州の姿が、全世界に知られるようになるきっかけになった。光州の真実を生き生きと映し出した彼の映像は、1980年5月22日、ドイツ第1公営放送の夕方8時のニュースと「岐路に立つ大韓民国」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で使われ、ドイツはもちろん、全世界に放送された。永遠に歴史の中で埋葬されそうだった明白な真実が、外国の記者を通じて世に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感謝する心を禁じる道はない。
たくさんの日本の方々も‘5・18民主化運動’に大きな関心を示してくれた。
光州事件は、韓国現代史で民主化を成し遂げていく過程から発生した最も悲劇的な事件と言える。今の韓国が民主主義になるまで軍部独裁に抵抗した光州市民と全羅道民の犠牲を排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当時亡くなった方々のためにも韓国の民主主義が根強く続くことを望む。

택시 운전사~ 약속은 바다를 건너서~


“선생님! 지금 영화관에서 ‘광주 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를 하고 있어요.영화 제목은 ‘택시 운전사’예요. 같이 안 보실래요? ”라고 한국어 학생이 말했다. 영화를 보면, 그 당시가 떠올라 괴로울 것 같아서 처음에는 망설였다.
하지만,역사의 사실로부터 외면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학생하고 함께영화관으로 향했다.
이 영화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피터)
와 그를 태운 택시 운전사 김사복씨. (영화에서는 만섭) 이 두사람의 시점에서 본「광주(光州) 민주화 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재 인물인 이 두 사람과 광주에서 만난 사람들,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신념을 관철하고, 양심과 상식,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의 결단,용기가 스크린에 묘사되어 나왔다. 당시 위르겐 페터는 광주 상황을 듣고 , 어떤 망설임도 없이 광주에 취재하러 갔다.
그리고 우연히도 그와 동행하게 된 평범한 운전사가 함께 행동하는 중에 그의 눈에 비춰진 시대의 모습, 그의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상태, 괴로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의 갈등이 영화 안에서 그려져 있었고, 그외에 보통 사람들의 작은 결단과 용기, 가까이에서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1980년 5월 전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 사령관은 민주화의 움직임을 억제시키려고  계엄령을 확대했다. 광주의 데모는 군대의 곤봉과 실탄으로 억눌러졌다.무겁고, 가슴아픈 역사의 일부분이어서 보는 게 괴로웠고, 실제로 내가 당시의 광주를 체험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한국 현대사의 비극에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80년대의 거리 풍경과 정다운 전라도 사투리, 그리고 사람들의 정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가끔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의 갈등과 선택,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송강호 씨의 명연기. 언어를 넘어서 작품의 진심을 읽고 이해한 독일의 베테랑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나는 1980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그해 봄부터 대학에서는 연일 데모가 계속되었다.
5월 18일 학교에 가니까 지금 시내에 군인들이 들어와서 사람들을 연행하고, 죽이거나 한다고 하는  끔찍한 말들이돌아다녔다. 그다음 날부터 무기한 휴학에 들어갔다. 그때 텔레비전에서는 전국 방송은 나오지 않고, 계엄뉴스만 방영했다. 전라남도는 외부와 차단되고, 고립상태였다. 희생자나 부상자를 목격했다는 말을 전해 들으면서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다.5월 27일에 광주 사태 (1995년에 5 18 광주 민주화운동 으로 명칭이 바뀜) 는 막을 내렸다. 힌츠 페터의 노력은 한국의 엄격한 언론통제 속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광주의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광주의 진실을 생생하게 촬영한 영상은 1980년 5월 22일 독일제1 국영방송의 저녁 8시 뉴스와 「기로에 선 대한민국」 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쓰여졌고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 방영되었다. 영원히 역사 속에 묻힐  뻔한 명백한 진실이 외국 기자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서 감사하는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
많은 일본 분들도 5 18 민주화 운동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광주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화를 이뤄내는 과정 중에 발생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민주주의가 되기 까지 군부독재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과 전라도민의 희생을 배제할 수 없다. 당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국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이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