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月1日火曜日

2019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光陰如流」・・・“歳月が流れる水のように速い”ときに使う故事成語。本当に一年があっという間だった。
今年も韓国と日本で様々なニュースがあった。韓国では2月に「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が行われた。4月には坂門店の「平和の家」で大韓民国の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国務委員長が「南北首脳会談」を開催した。そして、「ミートゥー運動」なども・・・。
日本はとりわけ災害が多かった。6月に大阪で震度6の地震、7月には西日本で記録的な豪雨があり、220人以上の人命被害と莫大な財産被害を出した。そして9月と10月に迫った台風21号と台風24号・・・。そのため、日本の今年の漢字は「災」だった。
日本は平成が終わり、来年から新しい年号が始まる。
韓国と日本の関係はまだ円満とは言えない。
毎年願うことだが、韓国と日本が仲の良い友達になってほしい。韓国語を学ぶ日本の学生たちの「韓国愛」は、年を重ねるごとに熱くなっていくのだから・・・。韓国に対して一途に友好的な心を示す韓国語の生徒さんたちには常に感謝している。2019年の干支は、日本では「イノシシ」だが、韓国では「豚」だ。豚は韓国では「福を象徴する動物」だ。夢に豚が出てきたら多くの人が宝くじを買う。
新年は明るい日韓関係が築かれ、全人類が平和と幸せでいられることを願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다 ’고 할 때 쓰는 고사성어.
정말 1년은 눈 깜박할 사이다.
올해도 한국과 일본에서 여러가지 뉴스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 이 열렸다. 4월에는 「판문점의 평화의」에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 그리고 ‘미투운동’ 등,,
일본은 유난히도 재해가 많았다. 6월에 오오사카에서 ‘진도6의 지진’, 7월에는 서일본에서 ‘기록적인 호우’로 220명이상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냈다. 9월과 10월에 닥친 태풍 21호와 태풍24호  ....!
그렇기 때문에 일본 올해의 한자는 재災였다.
일본은 「헤이세이」가 끝나고,내년부터 새로운 연호가 시작된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아직도 원만하지 않다.
해마다 바라는 일이지만, 한국과 일본이 친한 친구가 됐으면 싶다.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의 한국어 학생분들의 한국 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데,,,
한국에 대해서 한결같이 우호적인 마음을 보여주시는 한국어 학생분들에게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2019년의 띠는  일본은‘ 멧돼지띠‘지만, 한국은 ‘ 돼지띠다.
한국에서 돼지는 ‘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꿈에서 돼지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산다.
새해에는 밝은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비는 마음이다.

2018年12月24日月曜日

気分が悪いです。기분이 나빠요.

韓国語講師をし始めて間もない時たった。その日に授業をする予定だった生徒さんから連絡がきた。
“先生、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今日夫が、気分が悪く会社を早退しました。ですので今日は休みます。”と。私は、生徒さんのご主人が会社で上司か同僚と争って気分が良くないのだと思った。
ところが、後で知ったのが‘気分が悪い’という言葉は、感情的に嫌な感じがする時、そして体調が良くない時にも使う言葉だった。同じ言葉でも、韓国と日本で意味が異なるため、このような誤解が生じることがある。
‘八方美人’も意味が異なって使われる四字熟語の一つである。日本に来て2年ほど経ったとき、親しい日本の友人に“○○さんは八方美人ですよね”と言うと、その友人の表情が一変した。韓国では、‘八方美人’は多方面にわたって才能のある人のことを言う。つまり褒め言葉だ。ところが日本では、誰にでもいい顔をする人、自分の意見を持っていなかったり誰にでも同調したりするため信頼感を与えない人に対して使う言葉だったので、その言葉を聞いた友人の顔色が変わるのは当然であった。後にその友人に、韓国で使われる‘八方美人’の意味を説明したら、“私を褒めてくれたんだね”と言いながら、同じ漢字言の意味が、韓国と日本が異なることを不思議に思った。

한국어 강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그날 수업을 할 예정의 학생한테서 연락이 왔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오늘 남편이 회사에서 기분이 나빠서 조퇴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쉬겠습니다.”라고. 그때 나는 학생의 남편분이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와 다퉈서 기분이 안 좋으신가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기분이 나쁘다’라는 말은 감정적으로 싫은 느낌이 들 때, 그리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쓰는 말이었다. 같은 말이어도 한국과 일본에서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오해가 생길 수가 있다.
팔방미인’도 의미가 다르게 쓰이는 사자성어의 하나이다. 일본에 온 지 2년쯤 지났을 때, 친하게 알고 지내는 일본 친구에게 “ ○○씨는 팔방미인이네요.”라고 말하자, 그 일본 친구가 표정이 일변했다. 한국에서는 ‘팔방미인’은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즉, 칭찬의 말이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을 하는 사람, 자신의 의견을 갖지 못하고 누구에게나 동조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인데, 그런 말을 들은  일본 친구가 안색이 변하는 건 당연하다.  나중에 그 친구한테 한국에서 쓰이는 ‘팔방미인’의 의미를 설명해주었더니 신기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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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8月2日木曜日

映画タクシー運転手 영화 택시 운전사

タクシー運転手 ~約束は海を超えて~


“先生!今映画館で‘光州事件’を題才にした映画がやっています。映画のタイトルは‘タクシー運転手’です。一緒に見ませんか?”と韓国語の学生に言われた。映画を観ると、その当時が蘇って、辛いようで最初は躊躇した。しかし、歴史の事実から目を逸らしたらいけない気がして学生と一緒に映画館に向かった。
この映画は、1980年5月の光州を取材したドイツの記者ユルゲン・ヒンツペーター(ピ―ター)と彼を乗せたタクシー運転手キム・サボク氏(映画の中ではマンソプ)この2人の視点から見た‘クァンジュ(光州 광주)民主化運動’の実話を基に作られた。実在の人物であるこの二人と光州で出会った人々は、危険な状況にもかかわらず、最後まで自分たちの信念を貫き、良心や常識、そして、厳しい状況の中での決断、勇気がスクリーンに描き出された。当時ユルゲン・ヒンツペーターは光州の状況を聞いて何の迷いもなく、光州に取材に行った。そして偶然にも彼に同行することとなった平凡なタクシー運転手が共に行動する中で彼の目に映った時代の姿、彼の心が大きく揺さぶられる模様、辛い選択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心の葛藤が映画の中では描かれており、その他に普通の人々の小さな決断と勇気、近くで見ていなければ知り得ない事柄がよく表現されていた。
1980年5月全実権を掌握した全斗煥(チョン・ドゥハァン)司令官は民主化の動きを押さえ込むため戒厳令を拡大した。光州のデモは軍隊の棍棒と実弾で押さえ込まれた。重く、胸が痛い歴史の一部分なので観るのが辛かったし実際に自分が当時の光州を体験したので、映画を観ながら韓国現代史の悲劇に涙が出た。しかし、80年代の街並みと懐かしい全羅道方言、そして人々の情に心が温かくなって、時々笑いも起こった。平凡な一人の市民の葛藤と選択、喜怒哀楽を自然に表現したソン・ガンホさんの名演技。言語を越えて、作品の真心を読み解いたドイツのベテラン俳優トマス・クレチマン。
私は1980年の当時、高校生だった。その年の春から大学では連日デモが続いていた。5月18日、学校に行くと、今光州市内に軍人たちが入って来て、人々を連行したり殺したりしているという恐ろしい言葉が飛び回っていた。その翌日から学校は無期限休学に入った。その時テレビに全国放送は流れず、戒厳ニュースだけ放映された。全羅南道は外部と遮断されて、孤立した状態であった。犠牲者や負傷者を目撃したという話を伝え聞きながら、恐ろしさと不安に震えた。5月27日に「光州事態」(1995年に“5・18光州民主化運動”に名称が変わる)は幕を閉じた。
ヒンツペーターの努力は、韓国の厳しい言論統制の中で知られていなかったていなかった光州の姿が、全世界に知られるようになるきっかけになった。光州の真実を生き生きと映し出した彼の映像は、1980年5月22日、ドイツ第1公営放送の夕方8時のニュースと「岐路に立つ大韓民国」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で使われ、ドイツはもちろん、全世界に放送された。永遠に歴史の中で埋葬されそうだった明白な真実が、外国の記者を通じて世に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感謝する心を禁じる道はない。
たくさんの日本の方々も‘5・18民主化運動’に大きな関心を示してくれた。
光州事件は、韓国現代史で民主化を成し遂げていく過程から発生した最も悲劇的な事件と言える。今の韓国が民主主義になるまで軍部独裁に抵抗した光州市民と全羅道民の犠牲を排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当時亡くなった方々のためにも韓国の民主主義が根強く続くことを望む。

택시 운전사~ 약속은 바다를 건너서~


“선생님! 지금 영화관에서 ‘광주 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를 하고 있어요.영화 제목은 ‘택시 운전사’예요. 같이 안 보실래요? ”라고 한국어 학생이 말했다. 영화를 보면, 그 당시가 떠올라 괴로울 것 같아서 처음에는 망설였다.
하지만,역사의 사실로부터 외면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학생하고 함께영화관으로 향했다.
이 영화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피터)
와 그를 태운 택시 운전사 김사복씨. (영화에서는 만섭) 이 두사람의 시점에서 본「광주(光州) 민주화 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재 인물인 이 두 사람과 광주에서 만난 사람들,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신념을 관철하고, 양심과 상식,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의 결단,용기가 스크린에 묘사되어 나왔다. 당시 위르겐 페터는 광주 상황을 듣고 , 어떤 망설임도 없이 광주에 취재하러 갔다.
그리고 우연히도 그와 동행하게 된 평범한 운전사가 함께 행동하는 중에 그의 눈에 비춰진 시대의 모습, 그의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상태, 괴로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의 갈등이 영화 안에서 그려져 있었고, 그외에 보통 사람들의 작은 결단과 용기, 가까이에서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1980년 5월 전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 사령관은 민주화의 움직임을 억제시키려고  계엄령을 확대했다. 광주의 데모는 군대의 곤봉과 실탄으로 억눌러졌다.무겁고, 가슴아픈 역사의 일부분이어서 보는 게 괴로웠고, 실제로 내가 당시의 광주를 체험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한국 현대사의 비극에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80년대의 거리 풍경과 정다운 전라도 사투리, 그리고 사람들의 정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가끔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의 갈등과 선택,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송강호 씨의 명연기. 언어를 넘어서 작품의 진심을 읽고 이해한 독일의 베테랑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나는 1980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그해 봄부터 대학에서는 연일 데모가 계속되었다.
5월 18일 학교에 가니까 지금 시내에 군인들이 들어와서 사람들을 연행하고, 죽이거나 한다고 하는  끔찍한 말들이돌아다녔다. 그다음 날부터 무기한 휴학에 들어갔다. 그때 텔레비전에서는 전국 방송은 나오지 않고, 계엄뉴스만 방영했다. 전라남도는 외부와 차단되고, 고립상태였다. 희생자나 부상자를 목격했다는 말을 전해 들으면서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다.5월 27일에 광주 사태 (1995년에 5 18 광주 민주화운동 으로 명칭이 바뀜) 는 막을 내렸다. 힌츠 페터의 노력은 한국의 엄격한 언론통제 속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광주의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광주의 진실을 생생하게 촬영한 영상은 1980년 5월 22일 독일제1 국영방송의 저녁 8시 뉴스와 「기로에 선 대한민국」 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쓰여졌고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 방영되었다. 영원히 역사 속에 묻힐  뻔한 명백한 진실이 외국 기자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서 감사하는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
많은 일본 분들도 5 18 민주화 운동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광주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화를 이뤄내는 과정 중에 발생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민주주의가 되기 까지 군부독재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과 전라도민의 희생을 배제할 수 없다. 당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국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이어지길 바란다.

2018年2月24日土曜日

2018年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冬季オリンピック イラスト」の画像検索結果
「冬季オリンピック イラスト」の画像検索結果                      「冬季オリンピック イラスト」の画像検索結果







 今開催されている「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も明日には幕を閉じる。
先端技術が引き立ちストーリー性のある華やかな開会式が始まり、選手たちが試合に臨む闘志と情熱、競技の背後に隠された秘話や様々な話題、スポーツを通しての感動などは、そのいくつかのものと比較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ひやひやしながら自分の国の選手を応援する気持ちは全国民をひとつにする。
韓国人選手がトラックを回るとき、私の心もハラハラ・・・
メダルを獲得して嬉し涙を流したりメダルを逃して悔し涙を流したりする選手たちを見て、ともに目頭が熱くなった。
オリンピック中継を観ながら聞き取れる韓国語があって嬉しかったと言っていた生徒達がいた。
負傷を克服し、素晴らしい演技を見せてくれた日本の男子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羽生結弦選手を見て、人間の限界を超えた努力と強い精神力に驚いた。
そして、女子スピードスケート500m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日本の小平奈緒選手が銀メダリストである韓国の李相花選手を配慮した行動が話題になった。
18日に行われた女子スピードスケート500mの試合で、小平選手が李選手の記録を超えると日本の観衆の歓声と拍手が続いた。しかし、小平選手はフィニッシュラインを通過した後、指で「しっ」と、静かにしてという動作をした。観客の過度な歓声が次の組で試合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李選手に精神的な負担を与えないよう自制を呼びかけた行動と見られる。
それで韓国では、「マナーの手」という言葉まで出たという。
小平選手のマナーある行動は、金メダルが確定した後も続いた。オリンピック3連覇に失敗した李選手が、様々な思いがわきあがり泣いていたところに小平選手が先に近づいて抱擁をし、一緒に競技場を回った。
小平選手と李選手の友情は、日韓対決というライバル意識の雰囲気の中で寒い冬を暖かくしてくれた。
政治的、歴史的な問題を乗り越えスポーツを通して見ることができた美しい光景だった。
これがまさに、真のスポーツ精神ではないかと思う。そして、メダルを獲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選手たちにもあたたかい声援を送る成熟した国民意識も素敵だ。
オリンピックは国民の心をひとつにし、喜び、勇気、自信を与えてくれる「最高のスポーツの祭典」だと思う。
「小平奈緒 李相花」の画像検索結果「小平奈緒 李相花」の画像検索結果









지금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3회 동계올림픽」도 내일이면 막을 내린다.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연출과 스토리 성이 있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해서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투지와 열정, 경기 뒤에 가려진 비화나 여러 가지 화제, 스포츠를 통해서 느끼는 감동 등은 그 어떤 것에 비교할 수 없는 것 같다.
마음을 졸이면서 자기 나라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은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든다.
한국 선수가 트랙을 돌 때는 내 마음도 조마조마....
메달을 따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거나 메달을 놓쳐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을 보고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알아 들을 수 있는 한국말이 있어서 기뻤다고 말한 한국어 학생들이 있었다.
부상을 극복하고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일본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하뉴 유즈루 선수를 보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노력과 강한 정신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은메달리스트인 한국의 이상화 선수를 배려한 행동이 화제가 됐다.
18일에 열린 여자 500m 경기에서 고다이라 선수는 이상화 선수가 가지고 있던 올림픽 신기록을 뛰어넘자 일본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하지만 고다이라 선수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손가락으로 ‘쉿! ’하면서 조용히 해달라는 동작을 취했다.관중의 지나친 환호가 바로 다음 조에서 경기를 치러야 할 이상화 선수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자제를 호소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매너손’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고다이라 선수의 매너있는 행동은 금메달이 확정된 후에도 계속 됐다.
올림픽 3연패에 실패한 이상화 선수가 만감이 교차하는 듯 울먹이자 먼저 다가가 포옹을 하고 함께 경기장을 돌았다. 고다이라 선수와 이상화 선수의 우정은 한국과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몰고 왔는데, 한일 대결이라는 라이벌 의식이 대립하는 분위기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세레모니로 꽁꽁 언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해줬다.정치나 역사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스포츠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는 성숙한 국민 의식도 멋지다
올림픽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가 되게 하고, 기쁨과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는 생각이 든다.    

2018年1月1日月曜日

2018年!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설날이미지9.jpg

韓国のお正月は陰暦で1月1日の日になります。旧正月を過ごす国は韓国だけではなく、中国、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そして、台湾、ベトナムなどの国もです。
韓国のお正月は一年の中で最も大きな祝日です。
今年は2月16日が韓国の旧正月です。今年は‘いぬ年’でありますが60年に一度に回ってくる
‘黄金のいぬ年’だと韓国では人々の期待が高まっています動物だよ。イヌ の絵文字
お正月連休は2月15日(木)~2月17日(土)です。
以前、韓国語の生徒さんが韓国の旧正だと知らずに韓国旅行に行ったところ、食堂やお店がほとんど閉まっていて、旅行をあまり満喫できな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2月に韓国旅行を計画していらっしゃる方はこの点を念頭に置いて旅行の計画を立てるのが良さそうです。

昨年も相変わらず韓国が好きで、韓国語に対して熱意の高い皆様に深く感謝を申し上げます。2017年度も「韓国語スピーチ大会」で、優秀賞を受け、「韓国語能力試験」に合格し、韓国旅行で習った韓国語を使って会話をしたととても嬉しそうに旅行談を話される姿や、韓国語勉強の努力の成果が見られる瞬間こそ私にとって最も嬉しいことであり、やりがいを感じる瞬間です

2月9日に開催される「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でスポーツを通して両国が交流を深めたらと思います。今年は韓国と日本が、もっと良い関係になる事を願いながら世界が平和で温かいニュースの溢れる年になるといいですね。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 설날은 음력으로 1월1일입니다. 구정월을 쇠는 나라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그리고, 대만, 베트남등의 나라입니다.
한국 설날은 일년 중에 최대의 명절입니다. 올해는 2월16일이 한국의 구정입니다. 금년은 ‘개띠해’인데,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황금 개띠 해’ 라고 한국에서는 사람들의 기대가 커 있습니다ペットだよ。イヌ の絵文字
설연휴는 2월 15일(목)~2월17일(토)까지입니다.
이전에 한국어 학생이 한국 구정을 모르고  한국 여행을 갔는데, 식당이나 가게가 대부분 닫혀서 여행의 즐거움을 별로 만끽하지 못 했다고 하셨습니다.  2월에 한국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은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변함없이 한국을 좋아하시고, 한국어에 대한 열의가  깊은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에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한국어 능력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 여행에서 배운 한국어를 써서 대화를 했다고 아주 기쁜듯이 여행담을 말씀하시는 모습이나 ,한국어 공부의 성과가 보이는 순간이야말로 저의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2월9일에 개최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스포츠를 통해서 양국이 교류를 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이 더욱 좋은 관계가 되길 바라며, 세계가 평화롭고, 따뜻한 뉴스로 넘치는 해가 되면 좋겠네요.



2017年8月8日火曜日

日本の高校野球  일본의 고교야구


最近の、ある日本女性国会議員の言葉には強い憤りを感じる。

7月15日に行われた「浦和レッズvsドルトムント(ドイツ)」のサッカーの試合を見て、「浦和ひどい負け方。親善試合は遊びなのかな。」と言って浦和ファンから多くの批判を受けた。
選手たちがプロになったのは決して簡単なことではない。
雨の日や雪の日でも、スポーツウェアに汗や泥染み込ませながら地道に努力してきた結果だ。
しかも、そのように努力した人全員が必ずプロにな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本当に低い確率だ。
そんな人たちに対して先ほどのような軽い発言をしたことは信じられない。。

そして先日まで行われていた「高校野球地方大会」野球 の画像
私は今までこれといった趣味がなかった。
ところが、ここ数年で高校野球観戦が新しい趣味になった。
「第99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長野大会」で私の市の松商学園高等学校が、昨年決勝で敗れた
長聖高校学校に勝ち、4,000校の中で優勝を争う全国高校野球大会、「夢の甲子園」出場のチケットを9年ぶりに手に入れることとなった。
私がプロ野球より高校野球を好きになった理由は、プロに比べたら未熟な高校生の必死な姿や
熱い情熱、忍耐力、友情などが見られるからだ。
高校野球の試合の中には様々なドラマが生まれる。
部員が多いチームは、3年間一度もレギュラー選手として選ばれない生徒もいる。
しかし、そんな選手がレギュラー選手にベストを尽くしてほしいという思いで応援し、サポートしているのを見ると胸がジーンとする。

野球には「9回裏2アウト』から」という言葉があるように、実際に10点以上の差で負けていた
チームが9回裏で逆転することがある。それを見ると体に鳥肌が立つし、若い人たちの可能性は予測できず、無限なのだと感じさせられる。試合に負けた選手たちの泣く姿を見ると、私まで涙が出そうになる。高校野球の試合でもうひとつ感動的なシーンは、試合開始前と後にする相手チームに送る応援だ。とてもかっこいい!
今日甲子園で開幕する「全国高校野球大会」が凄く期待される。
高校生が織りなす感動を胸いっぱいに感じたいと思う。


최근 어떤 일본 여성 국회의원의 말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 7월 15일에 열린‘우라와렛즈대 도르트문트 (독일 )축구 시합’을 보고, “우라와 비참한 참패. 친선 시합은 심심풀이야”라고 말해서 우라와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선수들이 프로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운동복이 땀과 진흙투성이로 뒤범벅이되면서, 꾸준히노력한 결과다. 게다가, 그렇게 노력한 전원이 모두가 프로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정말 낮은 확률이다.그런 사람들에대해서 앞에 말한 것 같은 가벼운 발언을  한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다. 그리고 며칠 전까지 열렸던 ‘고교야구 지방대회’. 나는 지금까지 이렇다할 취미가 없었다. 그런데 요 몇 년사이에 고교 야구 관전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제 99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나가노 대회」에서 우리 시의 맛쇼우 가쿠엔고등학교가 4,000교의 고교 중에서 우승을 다투는‘ 전국 고교 야구 대회’에 작년에 결승에서 진 사쿠쵸우세이고등학교한테 이겨서 9년 만에‘ 꿈의고시엔’의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내가 프로 야구보다 고교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프로에 비해서 미숙하지만, 고교생들의 필사적인 모습과 뜨거운 정열, 인내력, 우정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 야구 시합 중에는 여러가지 드라마가 탄생한다. 부원이 많은 팀은 3년간 단 한 번도 레귤러 선수로 발탁되지 못한 학생도 있다. 하지만, 그런 선수들이 레귤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워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을 하고, 지원을 해주는 걸 보면 가슴이 찡하다. 야구에는 「9회말투아웃」이라는  말처럼, 실제로 10점 이상 차이로 지고 있던 팀이 역전하는 일이 있다. 그걸 보면 소름이 돋고, 젊은 사람들의 가능성은 예측할 수 없고, 무한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시합에 진 선수들의 우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고교 야구 시합에서 또 한가지 감동적인 장면은 시합 시작전과 후에 하는 상대 팀에게 보내는 응원이다.참 멋지다! 
오늘 고시엔에서 개막하는 전국 고교야구 대회가 무척 기대된다. 고교생들이 자아내는
감동을 가슴 가득히 느끼고 싶다野球 の画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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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月29日日曜日

한국어 말하기 대회韓国語スピーチ大会



昨年11月に外部出講している教室で韓国語スピーチ大会が開かれました。
当教室の生徒のひとりも出場しました。
審査基準は発表の内容、発音、イントネーション、表現力、自然な韓国語、観客の反応など様々な基準がありました。まず生徒が書いた原稿の読み練習から始まりました。
日本人が発音しにくい어(オ),여(ヨ),으(ウ)や、濃音、激音、単言の初めに来る子音ㄱ,ㄷ,ㅂ,ㅅ,ㅈや、パッチムㄴ,ㅇその他、様々な特殊な発音などなど、、、

生徒さんが発音の練習の中で苦労したのが그때부터(グテブト) 、웃어른(ウドルン) 、혁명적인(ヒョンミョンチョギン), 독립운동(ドンニブウンドン) 、식민지 (シンミンジ)の発音、삶을(サルムル)のように パッチムが二つの時の蓮音化、また생각합니다(センガクハムニダ)、삼일절(サミルチョル)などの単語も日本人にはなかなか難しいのでひたすら繰り返して練習をしました。
子音のㄱ,ㄷ,ㅂ ,ㅅ, ㅈが単語の最初に来る場合、ほとんどの生徒さんが強く発音してしまいます。 

例えば次の文章を日本の生徒さんが読むと
‘지난주에 제주도에 갔어요. 제일 먼저 식당에 가서 대구 매운탕을 먹고, 그다음에 바다를 보러 갔어요.’(先週チェチュドに行きました。一番先に食堂に行ってタラの辛味スープを食べて、その次に海を見に行きました)という文章を多くの日本の生徒さんが‘チナンチュエ チェチュドエ カッソヨ。チェイルモンチョ シクタンエ カソ テグメウンタンウル モッコ、クタウメ パダル ポロカッソヨ’と発音します。
‘저는 비를 좋아해요’の文章を‘チョヌン ピル チョアヘヨ’と言ったら韓国人には‘私は血が好きです’と聞こえます。
現在、韓国では固有地名の表記を韓国人の発音に基づいて
김포→ Gimpo    부산→Busan대구→Daegu광주→Gwangju제주 →Jeju と表記しています。
勿論、韓国人にとっても日本語の‘ツ’と‘ザ、ジ、ズ、ゼ、ゾ’の発音が難しいです。
だか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や‘在日’などという言葉を言うと‘どこの国?’と聞かれます。

良いスピーチとは、その国の人が聴いて理解できるスピーチだと思います。
当教室から出場した生徒さんはご本人の努力の結果、「最優秀賞」をとられました。
生徒さんの「スピーチ大会」のときの発表内容を紹介します。
(携帯電話では見れません)

작년 11월에 외부 출강을 하고 있는 교실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교실의 학생 한 명도 출전했습니다.
심사 기준은 발표 내용, 발음, 인토네이션, 표현력, 자연스런 한국어, 관객의 반응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었습니다. 먼저 학생이 쓴 원고의 읽기 연습을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발음하기 힘든 어,여,으,농음,격음, 단어의 처음에 오는 자음 ㄱ,ㄷ,ㅂ,ㅅ,ㅈ
받침 ㄴ,ㅇ 그외에 특수한 발음등등....

학생이 발음 연습중에 힘들었던 것은 그 때부터, 웃어른(우더른), 혁명적인(형명쩌긴),독립운동(동니분동)식민지(싱민지)등의 발음 ,삶을(살믈)같이받침이 두 개일때의 연음화, 생각합니다(생가캄니다), 삼일절(사밀쩔)등의 단어도 일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오로지 되풀이 하면서연습했습니다.
자음의 ㄱ,ㄷ,ㅂ,ㅅ,ㅈ 가 단어 처음에 올 경우에 많은 학생들이 강하게 발음합니다.
예를들면, 다음 문장을 일본 학생이 읽으면,
‘지난주에 제주도에 갔어요. 제일 먼저 식당에 가서 대구 매운탕을 먹고, 그다음에 바다를 보러 갔어요. ’의 문장을 많은 일본 학생들은 ‘추도에 어요. 일 먼저 식구 매운탕을 먹, 다음에 다를 어요.’라고 발음합니다. ‘저는 비를 좋아해요’라는 문장을‘ 아해요.’라고 말하면, 한국 사람들에게는 ‘저는 피를 좋아해요.’라고 들립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고유지명의 표기를 한국인의 발음을 기준으로 해서
김포 →impo부산 →usan대구→aegu광주→wangju제주→eju라고 표기합니다.
물론 한국인도 일본어의ザ、ジ、ズ、ゼ、ゾ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발음을 하는 순간, 어느 나라 사람? 이라고 묻습니다.

좋은 스피치란 그 나라 사람들이 들어서 이해할 수 있는  스피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실에서 출전한 학생은 본인의 노력의 결과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학생의「말하기 대회 」때의 발표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